그럼, 난 너를 더이상 자기야라고 부르지 않을까??ㅠㅠ
그만 갈게 하지만 내가 널 이만큼 사랑하는데? 마지막 니 모습속 서서히 기억 속에만 잠겨져 가는 것만 같아...
... 헤어지잔 그말이나 나와 끝내고 싶은거니..? 응..넌 내게 살증난 거여 ,나만 눈물이 차오르지만..나 없이도 행복해, 내가 버린사랑 니가 가져가 남김 없이 가져가.
Dear, 너 내가 살았던 이유, 너 내가 윈했단 전부, 너..너하나만 바라뵈 주던 나 잖아. why?왜 날 떠나는거야? 왜날 버리는거야?
어차피 이럴거면서 왜 날 사랑한거니....? ㅠㅠ
혹시 그날 생각나, 우리 처음 만난날?아직도 난 생각나, 니가 했던 약속이..나만 아껴주고 나만 지키고 , 나만 사랑한다고. 난 맏었어 너의 거짓말 난 믿었단 말이야....
and even this words was written for a song, thats my way to say in ur language 그대를 사랑했고.......고마워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줘서
안녕,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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